국민대 전경. (사진=국민대)
한국사 외 수능 필수 응시 영역·과목은 없다. 탐구영역은 인문계와 전공자율(A) 모집단위의 경우 탐구 전체 과목 중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와 전공자율(B) 모집단위는 과학탐구 전체 과목 중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생부를 △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등 3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기존에는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전공잠재력 △학업능력 △공동체의식 및 협동능력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나 고교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의 변화에 맞춰 재정비했다.
진로역량에서는 단순히 특정 전공 관련 활동량을 보지 않고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교과를 어떻게 이수했는지 △해당 교과에서 어떤 성취를 보였는지 △진로 탐색 과정이 학생부 안에서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등을 종합 평가한다.
학업역량 평가에서는 단순한 교과 등급만이 아니라 학업 성취도, 학업태도, 탐구력 등을 함께 살핀다. 전 과목의 성적이 고르게 우수하지 않더라도 지원 계열과 관련된 과목에서 성취를 보였거나 수업 중 질문, 실험, 발표, 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학업적 호기심과 탐구 과정을 보였다면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은 국민프런티어전형이다. 이 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성적 100%로 신입생을 뽑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 전형과 같다.
국민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양자융합대학과 바이오융합대학의 신입생도 모집한다. 양자융합대학과 바이오융합대학은 2027학년도부터 신설되는 단과대학이다. 양자융합대학은 정원 내 기준 △양자융합공학과(18명) △정보보안암호수학과(26명) △에너지반도체화학공학과(24명) 등 68명을 선발한다. 바이오융합대학은 △산림기후환경학과(23명) △바이오소재융합공학과(23명) △바이오의과학과(18명) △식품영양학과(19명) △융합바이오공학과(23명) △제약공학과(12명) 등 118명을 뽑는다.
국민대 로고. (사진=국민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