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의 주요 특징은 △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 이원화(서류형 신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논술(논술우수자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지정 과목 폐지, 전 계열 2개 합 6등급) △논술(논술우수자전형) 반영비율 변경(논술 80%→90%)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 연출) 반영 비율 변경 등이다.
사진=숭실대
자유전공학부는 수시모집에서 SSU미래인재전형(서류형) 18명, 교과우수자전형 24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험생 성향에 따라 자유전공학부(인문)·자유전공학부(자연)로 나눠 모집하지만 입학 후에는 계열 또는 인원 제한 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SSU미래인재전형(면접형)에서는 올해 총 55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3.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합산해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최저학력기준(수능최저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1단계 서류종합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진로역량(50%)·공동체역량(30%)·학업역량(20%)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신설된 SSU미래인재전형(서류형)에선 총 163명을 선발한다. 서류종합평가 100%를 반영하며 면접형과 마찬가지로 수능최저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서류종합평가에선 지원자의 탐구역량(60%)·공동체역량(30%)·학업역량(10%)을 종합 평가한다.
교과우수자전형에서는 총 464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에 한 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는 제한이 없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은 총 248명이다. 논술 반영 비중이 기존 80%에서 90%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 교과는 1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에만 있으며 수능 응시과목 제한 없이 전 계열 2개 합 6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숭실대는 3년 연속으로 수험생 부담 경감을 위해 수능최저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수시모집 원서는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