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국대
단국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역의료인재(진료권·광역권)전형을 신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의예과 총 15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이번 수시모집부터 학생부 비교과 영역인 출결사항을 전형 요소에 새롭게 반영한다. 지역균형선발·학생부교과우수자·지역메디바이오인재·실기우수자 전형에서 출결사항을 5% 반영하며, 체육특기자전형의 출결 사항 반영비율은 이보다 2배 높은 10%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선 △DKU인재(서류형) 686명 △DKU인재(면접형) 216명 △지역의료인재(진료권), (광역권) 15명 △군사학과 30명 △SW인재 34명 △창업인재 12명 △ 기회균형선발 142명 △사회적배려대상자 117명 △교육기회배려자 143명 △농어촌학생 108명 △특수교육대상자 29명 등 9개 전형에서 총 1532명을 선발한다.
DKU인재(면접형) 1단계에서는 학생부 100%,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반영한다. 평가 요소인 진로 역량에 대한 반영 비율이 서류형보다 높게 반영되므로 진로에 대한 의지, 적극적인 진로 탐색 활동과 경험이 필요하다.
DKU인재(서류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하며 학업역량(학업성취도·탐구력)의 반영 비율이 면접형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전형마다 평가 항목의 반영 비율이 다르므로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신중하게 선택해 지원해야 유리하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선 지역균형선발(죽전) 242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 517명, 지역메디바이오인재(천안) 42명으로 총 80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95%와 비교과(출결) 5%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반영 교과 내 이수 전 과목을 반영하며 학년별·교과별 가중치는 없다.
지역메디바이오인재(천안) 의예과는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영어, 탐구(과탐 중 2개 과목 평균) 중 수학 포함 3개 영역 합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격이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죽전)는 총 31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10%와 논술 90%를 반영하며, 학생부 교과의 등급 간 점수 차가 적어 논술 성적이 합격을 좌우할 전망이다. 논술고사는 수능시험 이전인 2026년 10월 17일(자연계열)과 18일(인문계열)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