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학생들,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

사회

이데일리,

2026년 9월 01일, 오후 01:56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숭실대 학생팀이 국내외 52개 팀이 참가한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했다.

숭실대 AI대학 AI소프트웨어학부 자율주행 소모임 AID 소속 학생팀 ‘InTheEND’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9회 RoboRacer Autonomous Racing Competition’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숭실대)
숭실대 AI대학 AI소프트웨어학부 자율주행 소모임 AID 소속 학생팀 ‘InTheEND’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9회 RoboRacer Autonomous Racing Competition’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숭실대)
숭실대는 AI대학 AI소프트웨어학부 자율주행 소모임 AID 소속 학생팀 ‘InTheEND’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29회 RoboRacer Autonomous Racing Competition’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자동제어연맹(IFAC·International Federation of Automatic Control) 2026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국제 자율주행 경진대회다.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서 총 52개 팀이 참가해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뤘다. 참가팀들은 10분의 1 크기만한 자율주행 레이싱카를 제작하고 주어진 주행 환경에서 차량이 안정적으로 주행하고 경쟁 차량과의 레이스에서 빠른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숭실대에서는 총 9개 팀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이 중 6개 팀이 32강에 진출하고 2개 팀이 16강에 올랐으며 InTheEND 팀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소모임 지도교수인 김강희 숭실대 AI대학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최신 이론, 실전적 역량,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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