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서울 의료관광 국제 트래블마트’(SITMMT 2026)가 오는 8일과 9일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2층)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고부가가치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해 8회째 개최하는 B2B(기업 간 거래) 행사다.
지난해 9월 '서울의료관광 국제 트래블마트'(SITMMT) 기간 중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의료관광 팸투어 (사진=서울관광재단)
국내 뷰티·웰니스, 전문 여행사, 자치구 등 3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엔 해외에서도 7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 이틀간 B2B 상담을 진행한다. 직접 의료시설 현장을 둘러보는 팸투어, 서울 의료관광 설명회 등도 예정돼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추나요법 체험 홍보부스, 강연도 선보인다.
지난해 SITMMT는 국내와 해외에서 358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약 574억 원의 계약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서울은 176만 명의 외국인 환자가 진료와 수술, 요양, 웰니스 목적으로 방문해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