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파산 급증"…바른 법률 대응 전략 웨비나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9월 02일, 오전 11:1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바른은 회생·파산팀이 오는 16일 오후 2시 ‘회생·파산 급증 시대의 법률 대응 전략-최신 제도 및 실무사례 분석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바른)
(사진=바른)
최근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유동성 위기와 함께 회생·파산 신청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법원통계를 보면 기업회생 신청은 2021년 717건에서 지난해 1321건으로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는 731건으로 집계됐다. 파산은 2021년 955건에서 지난해 2282건으로 급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1299건으로 더욱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국면에서는 채무자 기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상화 방안뿐 아니라, 채권자의 정당한 권익을 보전하고 실현하는 법적 대응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는 것이 바른의 진단이다.

이번 웨비나는 바른 회생·파산팀이 다년간 축적한 전문 실무 경험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 법무 및 채권 관리 실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법적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생절차의 핵심 쟁점인 부인권·환취권 관련 실무부터 최근 도입된 새로운 도산제도 분석, 채권자 권리 보호를 위한 실무상 대응 방안까지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조동현 회생·파산팀장이 ‘회생·파산 국면의 게임체인저: 부인권과 환취권 실전 전략’을, 이응교 변호사가 ‘Pre-ARS·하이브리드 구조조정과 채권자 주도 M&A 계획안’을, 박규희 변호사가 ‘채권 회수율 극대화를 위한 채권자의 실무적 대응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박제형 변호사가 진행하는 참석자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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