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들어서는 이태한 선관위 특검(사진 = 연합뉴스)
김상천 특검보는 “국민적 관심이 큰 중대한 사안”이라며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면서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특검보는 “참정권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미진함이 없도록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은정 특검보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사 기간 동안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권근한 특검보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박혁 특검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짤막한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박혁·김은정·김상천·권근환·김진우 변호사 등 5명을 특검보로 임명했다.
특검팀은 이들 다섯 명을 비롯해 검사 20명, 특별수사관 70명, 파견 공무원 70명 등 최대 165명 규모로 꾸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파견검사는 오는 7일까지 합류한다.
특검팀의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 통계 조작, 선관위 관계자들의 외유성 출장과 부정 채용 및 승진, 투표용지 인쇄율 축소 의혹 등이다.
이들은 오는 6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7일 현판식과 함께 최장 150일간 수사를 개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