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의 평생교육기관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매주 화요일 총 10차례, 2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퍼스널컬러 진단과 이미지메이킹, 패션·메이크업,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했다. 외모 관리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6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대구보건대 문화관에서 진행된 ‘신중년 이미지 브랜딩 아카데미’의 퍼스널컬러 진단 교육 모습.(사진=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는 외적 이미지와 의사소통 능력, AI 활용 교육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경쟁력을 하나의 브랜드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박희옥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이 신중년에게 자신을 새롭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교육에서 얻은 자신감이 사회활동과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도록 생애주기에 맞춘 평생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