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정식 개장하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전경.(사진=화성시)
농업체험장과 체험텃밭, 어린이 놀이터, 미로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정식 개장과 함께 화성에코팜랜드에서는 5일~6일 화성송산포도축제가, 12일에는 선셋콘서트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시민에게는 자연 속에서 휴식과 농업을 경험하는 공간이 되고, 지역 농민에게는 새로운 소득 기회를 창출하는 상생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에 생태와 관광을 접목한 화성만의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어 지역 농업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와 경기도, 한국마사회, 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 경기남부수산업협동조합, 농우바이오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만들어진 에코팜랜드는 부지면적만 119ha에 달하는 초대형 농축산 관광복합단지다. 동물원과 승마장, 농업체험장, 축산 연구시설이 결합된 시설로 화성시는 이 일대에 과천 경마공원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