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 퇴근 후 지식 강의 플랫폼 ‘애프터7’ 정식 오픈

사회

이데일리,

2026년 9월 03일, 오전 08: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일상 속 자기계발과 삶의 고민 해결을 돕는 지식 강의 플랫폼 ‘애프터7(AFTER7)’을 정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퇴근 후 10분,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내세운 애프터7은 퇴근 후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용자들을 위해 마음건강, 라이프스타일, 교육, 건강·뷰티, 재테크 등 5개 분야의 강의를 제공한다.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최근 자녀 교육, 재테크, 건강관리, 마음 돌봄 등 삶의 다양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샌드박스네트워크는 30~50대 이용자가 실제로 겪는 고민을 바탕으로 강의 주제와 강사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식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애프터7의 강의는 단순히 기존 콘텐츠를 입점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기획부터 촬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해 만든 오리지널 콘텐츠다. 강사별 전문 분야와 이용자의 관심사를 고려해 플랫폼 전용 강의를 제작함으로써 차별화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사진=샌드박스네트워크)
정식 오픈과 함께 각 분야 전문가 7인의 강의가 공개됐으며, 연말까지 강사 라인업을 20팀 이상으로 확대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오픈 기념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이 혜택은 10월 말까지 마음건강, 라이프스타일, 교육, 건강·뷰티, 재테크 등 전 카테고리 강의에 사용할 수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애프터7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이용자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음 선택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 공간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와 함께 신뢰도 높은 오리지널 강의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향후 애프터7에서 축적한 지식 IP를 바탕으로 출판, 오프라인 강연, 관련 IP 사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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