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하양읍 금호강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로에 곱게 핀 황화 코스모스를 따라 걷고 있다. 2026.8.31 © 뉴스1 공정식 기자
금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4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18도 △강릉 19도 △대전 21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30도 △광주 32도 △부산 28도 △제주 29도로 예상된다.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의 강한 무더위는 한층 누그러지겠다. 열대야주의보도 차차 해소될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강원 동해안·산지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중간에 소강상태를 보일 수 있다. 제주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부산과 울산에는 새벽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는 제주 해상과 남해 먼바다에 이어 4일부터 서해 남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는 강한 너울도 유입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ac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