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종무 교수, 유시환 교수(모바일시스템공학과), 대학원 인공지능융합학과 신호진 및 GuangxunZhao 박사과정.(사진=단국대)
최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으로 처리해야 할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이른바 ‘데이터 병목’ 문제 해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종무 교수팀은 AI를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 환경에서 발생하는 ‘검색 효율 저하’와 ‘쓰기 지연’이라는 두 가지 문제를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AI가 데이터 분포를 학습해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찾아내고,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할 때는 처리량을 선제적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연구 결과는 데이터 관리 분야 국제학술대회(VLDB 2026)에서 정규 논문으로 발표됐다.
최종무 교수는 “이번 성과는 그동안 단국대가 축적해 온 AI 기반 데이터 관리 기술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향후 대규모 데이터 서비스와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