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결과 남녀 투숙객은 사람이 들어온 줄 모르고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범죄 혐의점 등 특이 사항이 없다고 판단해 철수했다.
그러나 이튿날인 31일 오전 7시께 “신고했던 투숙객이 계속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는 투숙객 2명이 입에 거품을 물고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었다.
투숙객들은 모텔 내부 일산화탄소에 중독됐으며 현재까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스 누출 경위와 첫 신고에 출동한 경찰의 대응 적절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