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과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총 5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수상작은 학생 숏폼 영상 3건과 AI 행정혁신 사례 2건이다. 숏폼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달 27~28일 부산에서 열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계워크숍에서 진행됐다.
우수학생클럽 프라임 이노베이션팀이 제작한 ‘[Level Up] 혁신이 만든 프라임클럽’은 최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임상병리학과 3학년 구수현·조호성 학생과 간호학과 2학년 김도현 학생은 AI 활용 특강과 전공 실습, 일본 해외연수 등에 참여하며 겪은 성장과 도전 과정을 짧은 영상에 담았다.
대구보건대 구수현(왼쪽 세번째) 학생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추계워크숍에서 ‘숏폼 영상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다른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보건대)
‘AI 활용 행정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대학성과관리팀과 직업교육콘텐츠연구센터가 장려상을 받았다.
김동균 대학성과관리팀 담당관은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와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깃허브를 활용해 별도 외부 개발비 없이 대학 성과관리 웹서비스를 구축한 사례를 제출했다. 직업교육콘텐츠연구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프레젠테이션 자료와 영상 등 교육·행정 콘텐츠의 제작 시간과 절차를 줄인 사례로 수상했다.
이영은 대구보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학생의 교육 경험을 콘텐츠로 확산하고 교직원의 AI 활용 사례를 실제 행정 개선으로 연결했다”며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를 대학 전반의 디지털 전환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