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8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대범죄수사청 후보추천위원회 구성 및 제청 대상자 천거 공고와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행안부 장관은 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1명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제청한다. 최종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이 중수청장으로 임명하게 된다.
중수청장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재임한 뒤에는 다시 맡을 수 없는 단임제로 운영된다. 수사나 법률에 관련 사무에 15년 이상 종사했거나 재직한 경력이 있어야만 후보로 추천될 수 있다. 아울러 금고 이상의 형을 받는 등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앞서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국민 천거는 지난달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행안부는 천거된 후보자가 몇 명인지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