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23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 일원에서 진행된 인천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사진 = 인천시 제공)
풀코스(42.195㎞)는 영종구 운서역 인근 영종대로에서 출발해 청라하늘대교를 건너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골인하는 것이다. 10㎞와 5㎞ 종목은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코스를 달리는 것이다. 코스별 참가비는 △풀코스 8만원 △10㎞ 5만원 △5㎞ 3만원이다.
시는 올해 전체 모집인원 2만명 가운데 풀코스 참가자를 기존 6000명에서 8000명으로 확대했다. 10㎞ 코스는 지난해와 같게 1만명을 모집하고 5㎞ 코스는 3000명 모집에서 올해 2000명으로 줄였다.
시 관계자는 “인천마라톤 대회가 국제공인 풀코스 대회여서 올해 풀코스 참가자 인원을 늘렸다”며 “5㎞ 코스는 지난해 첫 행사의 참가자를 많이 모으려는 취지로 3000명을 모집했는데 올해는 풀코스 대회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행사이니 외국인 참가자들을 많이 모으려고 한다”며 “홍보를 다양하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