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경기 중 '사이렌'…다리에 매달린 남성 시신, 다저스구장 인근서 발견

사회

뉴스1,

2026년 9월 04일, 오전 11:56

TMZ 스포츠

오타니 쇼헤이가 출전한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홈경기가 진행 중이던 다저스타디움 주변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 스포츠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8분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 인근 교차로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다저스타디움에서는 오타니가 소속된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시신을 다저스타디움 약 8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확인했을 당시 남성은 다리에 매달린 채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망 경위와 남성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경찰은 남성이 해당 장소에서 숨지게 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한 시각에도 경기장에서는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의 경기가 계속됐다.

다저스는 이날 연장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세인트루이스에 6-8로 패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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