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불꽃축제를"…여의도 상공에서 찍은 행운의 승객 대박[영상]

사회

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전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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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불꽃쇼가 펼쳐진 가운데,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던 승객이 상공에서 불꽃을 우연히 포착한 영상이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공개해서 화제다.

최근 한 SNS 스레드 이용자는 "2026 여의도 불꽃축제를 비행기 내에서 관람한 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상공에서 창밖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어두운 밤하늘 아래 서울 도심을 배경으로 불꽃이 터지는 모습이 담겼다. 높은 상공에서 내려다보고 있는 장면은 이색적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런 행운을 맛보다니", ""300만 원짜리 호텔 패키지로도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광경이다", "40만 원짜리 돗자리 석과는 차원이 다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작성자는 "비행기 안이라 화질이 별로지만, 이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겠죠?"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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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여의도·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는 '프리덤 250 기념 불꽃쇼 및 드론쇼'가 열렸다. 이 행사는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전야제 성격으로 진행됐으며, 약 10만 명이 몰린 것으로 추산된다.

이어 5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본행사가 열렸고 행사에는 약 100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수많은 시민이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한강공원에 모인 가운데, 이날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은 뜻밖의 불꽃쇼를 마주하는 특별한 행운을 마주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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