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양 팀 응원단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9.6 © 뉴스1 김진환 기자
화요일인 8일 아침 기온이 12도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겠으나 낮에는 최고 31도까지 오르겠다.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로 확대되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1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는 가운데 전남권을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한낮에는 다소 덥겠다.
비는 동해안을 중심으로 늦게 시작된다. 강원 북부 동해안·산지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그 밖의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에도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이 제시한 8~9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4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10㎜다.
바람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제주 동부에서는 8일 새벽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70㎞(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남부 해상과 남해 동부 해상, 남해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 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70㎞(초속 9~20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다.
오후부터는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와 서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서도 바람이 시속 30~60㎞(초속 8~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아지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는 강한 너울도 유입되겠다.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ac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