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7~8일 전국 차장검사 화상회의…공소청 관련 소통 나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9월 07일, 오후 04:29

[이데일리 남궁민관 백주아 기자] 대검찰청은 7일 ‘전국 차장검사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마련한 ‘공소청 출범에 따른 사건처리방안’ 및 각 부서별 사건처리계획 등을 일선 검찰청에 전파·안내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진=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사진=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오는 8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각 검찰청의 관련 의견 수렴도 이뤄졌다. 회의에는 대검 기획조정부·반부패부·형사부·마약조직범죄부·공공수사부·과학수사부·형사정책담당관실 및 전국 18개 지검, 10개 차치지청이 참여했다.

대검 관계자는 “회의 과정에서 수렴된 일선 청 의견은 향후 사건처리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라며 “대검은 향후에도 공소청 출범 과정에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상황을 미리 준비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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