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프로는 2025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상금랭킹 1위에 오르며 국내 남자골프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정찬민 프로 역시 부민병원그룹과 지속적인 의료 지원 협력을 이어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2023년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를 대회 와이어 투 와이어로 제패하고 2024년에는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개인 통산 3승을 거둔 한승수 프로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부민병원그룹의 프로골프선수 후원은 한층 두터워지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세 선수는 부민병원그룹으로부터 체계적인 신체 능력 분석과 부상 예방 및 재활 등 전문 의료지원을 받으며, 국내외 대회 출전 시 부민병원 브랜드를 달고 활약하게 된다.
부민병원그룹의 골프 후원은 개별 선수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부민병원그룹은 4년째 KPGA 투어 피지오 서비스를 지원하며 대회 현장에서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컨디션 회복을 돕고 있다. 대회 기간 내내 전문 인력이 상주해 즉각적인 물리치료를 제공해온 이 서비스는 그동안 많은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훈재 미래의학연구원장은 “그동안 쌓아온 스포츠의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정상급 골프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며 “선수 개별 후원은 물론 대회 현장의 피지오 서비스까지 골프 종목에 대한 지원을 다각도로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민병원그룹은 대한스키협회, 한국골프협회, 한국프로골프협회,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 등 다양한 종목에 대한 후원을 이어오며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앞서 LPGA 이정은5 선수,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정수 선수를 비롯해 알파인 및 모굴스키 국가대표 선수도 공식 후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부민병원그룹과 KPGA 정찬민(좌측 3번째), 한승수 선수(좌측 5번째) 협약식.(2026년 3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