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된 ETF는 연금 적립기에 활용할 수 있는 ‘PLUS 미국 S&P500성장주’와 수령기에 활용하기 좋은 ‘PLUS 미국배당증가성장주데일리커버드콜’입니다.
PLUS 미국S&P500 성장주는 S&P500지수 내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가중치를 둬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으며, IT 등 고성장 섹터 비중을 높여 S&P500 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게 특징입니다.
(영상취재: 강상원, 영상편집: 김태완)
22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
2024년 10월 22일, 오후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