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는 오늘(13일) 이사회를 열고 무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기존 보통주 2498만2540주에 동일 비율로 신주를 배정해, 증자 후 주식 수는 4996만5080주로 늘어납니다.
무상증자는 내년 1월 1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에게 배정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20일입니다.
이번 무상증자는 주식발행초과금 124억9127만원을 재원으로 합니다.
(영상편집: 김태완)
13일 이데일리TV 뉴스.
이데일리,
2024년 12월 13일, 오후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