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 참여한 윈하이텍의 임직원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마카롱을 제작해 사회복지법인 삼농복지재단 오류마을에 전달했으며, 11년째 이어져온 ‘산타원정대’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관계자는 “ESG 경영을 실천하며 임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이 되고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2024년 12월 26일, 오전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