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번째 세션은 2월 13일 콘래드 서울(여의도 소재)에서 ‘2025 상반기 투자세미나’로 시작했다. 이날 강연은 3년 연속 베스트애널리스트로 선정된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이 △매크로 및 주식시장 전망 △AI, 산업 전방위 확대 등의 주제로 트럼프 2기 출범에 따른 투자전략과 AI반도체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다음 세션에서는 △트럼프 2.0시대, 미국 경제 △AI시대 미래전망 △기후 위기, 기업의 대응전략 △트렌드 코리아 2026 등 고액자산가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ㆍ경제의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KB증권 이홍구 대표이사는 “고액자산가들은 단순한 금융 정보가 아닌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원한다”며, “KB증권은 단순한 투자 세미나를 넘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위한 최적의 투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프리미엄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금융은 ‘투자의 경계를 넓혀라‘를 주제로 2025년 시장 전망과 올해의 자산관리 전략을 전달하는 ‘KB Investor Insights 2025’를 공개한 바 있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등 KB금융 계열사의 최고 전문가 직원 64명이 직접 참여한 투자 전략은 KB금융그룹과 계열사(KB증권 포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