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윤 대표의 이번 방문은 모베이스전자가 시어모터스의 전기차 무선 충전 솔루션(송·수신기) 개발 협력 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개발 방안 등을 논의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부품 개발을 통해 수신기는 시어모터스 대형차종부터 소형차종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송신기는 사우디 내 신도시 건설 및 인프라 구축 등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세부 적용 부분은 추후 시어모터스 및 사우디 국부펀드(PIF) 측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이번 개발협력 논의는 추후 진행도에 따라 네옴시티나 걸프만 국가 내 도시·산업단지 등에도 적용 가능성이 있어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외에도 프리미엄 전기차(BEV) 플랫폼에 적용될 고전압 제품(7Kw-800V 온보드차저) 개발을 추가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대상 시장을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모베이스전자는 작년 사우디 시어모터스 공급 계약 외에도 볼보트럭 차량 통합제어기 연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완성차 대상 납품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등 이러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