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는 거래소가 운영하는 정규거래(주간거래)와 다른 계좌를 사용하고, 유렉스 회원사를 통해 참여하는 등 거래 불편이 일부 존재했으나 앞으로는 자체 야간 거래 운용체계로 전환된다.
이번 야간 거래 도입 후에는 거래 시간이 1시간 연장된다. 현재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거래가 가능하지만, 6월부터는 오전 6시까지 거래가 가능해져 총 12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해진다. 거래소는 앞으로 현재 5개인 파생상품을 미국달러선물, 국채선물 등을 포함해 총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향후 이해관계자, 시장참가자 대상 의견수렴 및 금융위원회 승인 등을 거쳐 파생상품시장 자체 야간거래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전산시스템 개발 및 회원사 준비상황을 감안해 도입일정 확정 시 재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