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칸은 인천 데이터센터 부지에 대한 수전 허가를 모두 마친 법인이다.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 내 위치해 있어 민원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나노브릭은 부지 매입 후 오는 8월 건축허가 및 착공을 진행할 계획이다.
나노브릭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인공지능(AI) 기술 확대와 함께 수요가 높은 반면 공급은 한정적이라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다”며 “기업가치 제고와 함께 실적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데이터센터 사업 성공의 핵심인 수전 허가와 사용자(END USER) 확보를 마친 상황“이라며 “각각 10MW 규모의 1차, 2차 외에 추가적으로 데이터센터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노브릭은 지난달 28일 경기도 평택시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나노실리칸첨단소재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사업목적으로는 기존 실리콘 음극재 이차전지 사업과 함께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업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