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상 이데일리ON 파트너.(사진=이데일리ON)
김 파트너는 이데일리TV ‘마켓위너’에 출연해 “7월 중순 이후 국내 증시는 박스권 흐름에 갇혀 있다”며 “한·미 정상회담과 같은 굵직한 이벤트도 재료 소멸로 이어지면서 당분간 시장을 움직일 만한 대형 호재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에 따라 9월 역시 평이한 박스권 내 등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수익률을 내기 어려운 장세일수록 개별 소형주 중심으로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며 “시장 전반에 대한 기대치가 크지 않기 때문에 큰손 투자자들은 단기 이슈가 부각될 수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파트너는 업종별 투자 전략으로는 “조선업은 이미 시세 부담이 커져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상대적으로 업황이 견조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3분기에도 시장 수익률을 앞서가려는 투자 흐름은 대형주보다는 개별 소형주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맞춰 투자 포인트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선상 파트너가 출연한 방송은 이데일리ON과 이데일리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