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감독원)
지역별로는 유럽(4.5조원)·아시아(0.1조원) 등이 순매수했으며 중동(0.6조원) 등은 순매도에 나섰다. 국가별로는 영국(2.4조원)·아일랜드(1.3조원)가 순매수했고 미국(1.0조원)·쿠웨이트(0.6조원)는 순매도했다.
보유규모 기준으로는 미국이 가장 많은 511.1조원으로 외국인 투자자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이어 △유럽 395.5조원(31.7%) △아시아 173.9조원(13.9%) △중동 20.3조원(1.6%)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유럽에서는 △영국 142.5조원(11.4%) △룩셈부르크 66.0조원(5.3%) △아일랜드 51.4조원(4.1%) 순으로 보유규모가 많았고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85.8조원(6.9%) △중국 28.3조원(2.3%) △일본 22.8조원(1.8%) 순으로 많았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장채권 3조 8210억원을 순매수하고 3조 999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1780억원을 순회수했다. 10월 말 기준으로 307조원 규모의 상장채권을 보유 중이다.
지역별로는 유럽(4.6조원)이 순투자했고 중동(1.7조원)과 아시아(4.3조원)등은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33.4조원(43.4%) △유럽 111.2조원(36.2%) 순이었다. 종류별로는 국채(3.0조원)는 순투자했고 특수채(3.1조원) 등은 순회수하며 10월 말 기준으로 국채는 282.9조원(92.1%), 특수채는 24.1조원(7.9%)을 보유 중이다.
잔존만기별로는 5년 이상(1.5조원)과 1~5년 미만(4.0조원) 채권에서 순투자했고 1년 미만(5.7조원) 채권에서는 순회수했다. 이에 따라 10월 말 기준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 62.9조원(20.5%) △1~5년 미만 104.3조원(34.0%) △5년 이상 139.8조원(45.5%)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