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지속성 비타민C 1000 (사진=경남제약)
섭취 방법은 1일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고 공복에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빛과 수분을 차단하는 알루알루 포장으로 안정성도 높였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지속성 비타민C 1000은 지속성 정제 기술이 적용돼 일반 제형보다 비타민C가 천천히 용출되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바쁜 생활로 인해 식습관이 불규칙한 현대인도 공복에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남궁견 경남제약 회장은 “이번 신제품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으로 앞으로도 건강기능식품 연구를 통해 레모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타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속성 비타민C 1000’은 경남제약 공식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