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만족도조사 평가 이래로 국가고객만족도(NCSI) 23회,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21회,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20회 1위를 달성하며, 금융투자업계에서 가장 많은 고객 만족도 1위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NCSI, KCSI가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측정한다면 KS-SQI는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서비스 전달 과정의 품질을 평가한다.
아울러 KCPI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상의 6대 판매 원칙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기업이 각 소비 단계별로 구매(이용) 전, 구매(이용) 시, 구매(이용) 후 지켜야 할 ‘소비자 6대 권리’를 정의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도록 구성된 지수이다.
삼성증권은 적극적인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으로 최고소비자 책임자(CCO, Chief Consumer Officer)를 임명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보호광장 △소비자평가단 △금융소비자보호법 6대 원칙 교육 △연 4회 자체 미스터리 쇼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NCSI, KCSI, KS-SQI 등 3대 고객 만족 지수에서 이룬 모든 성과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신장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선제적인 소비자 보호 시스템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