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완주복합물류센터 전경. (사진=세방)
특히 올해 9월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 부지에 약 490억원을 투자해 위험물·유해화학물질에 특화된 복합물류센터를 준공하며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최종일 세방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성보고서 부문 명예의 전당 헌액에 대해 “앞으로도 회사의 경영방침인 정도경영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세방은 그린경영대상 부문에서도 전과정 평가(LCA) 체계 도입 추진, 친환경 항만하역 장비 투자, 이차전지 폐배터리 자원순환 추진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5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