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CL사이언스)
개인 맞춤형 항암 백신은 환자 개인의 암 유전체 변이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치료 전략이다. 실제 면역 반응을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신생항원을 얼마나 정확히 선별할 수 있는지가 성공적인 백신 개발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최 교수는 “개인맞춤형 항암 백신 플랫폼의 전임상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2027년 임상 진입을 목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허가절차를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독자적인 AI 기술을 기반으로 항암 백신의 과학적 완성도를 높이고 임상 단계 진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SCL사이언스는 지난 9월 네오젠로직을 인수하며 항암 백신 사업에 뛰어들었다. SCL사이언스의 단일세포 데이터 플랫폼을 포함한 정밀의료 인프라를 네오젠로직의 AI 기술과 결합해 차세대 정밀 의료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