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10시30분 기준 에이치브이엠은 9.68%오른 6만4600원에서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2% 오른 6만6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증권가 호평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치브이엠은 전신 한국진공야금에서 지난 2024년 사명을 변경하고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주요제품은 니켈, 철 등 특수합금으로 매출 비중은 우주 56%, 항공방위 14%, 반도체 16%, 플랜트 14% 등이다.
정진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보고서에서 “우주 및 항공방위 산업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특수합금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환경 속에서, 에이치브이엠의 구조적인 성장이 동반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 연구원은 서산 2공장 가동과 관련된 비용이 지난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양산 체제 안정화 이전까지는 일시적인 고정비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