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 순항·월정액 기반 신작 기대-유안타

주식

이데일리,

2026년 1월 07일, 오전 07:29

아이온2 소개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아이온2 홈페이지 갈무리)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유안타증권이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게임 ‘아이온2’가 순항 중이며 다음달 출시되는 월정액 기반 신작 ‘리니지클래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31만원으로 유지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아이온2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는 이번 1분기는 낮아진 플랫폼 수수료율 덕분에 영업이익률은 1316억원,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가는 과거 신작 출시 때에도 초반 하락 후 트래픽과 매출이 오르며 회복한 사례처럼 점직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트래픽은 출시 초반 트래픽과 유사하거나 높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된다”며 “BM 역시 높은 멤버쉽 가입비율과 높은 외형 캐릭터 구매 등으로 인해 결제액 기준 일매출을 20억원 이상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투자 포인트는 다음달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출시되는 ‘리니지 클래식’이다. 월정액 29만7000원과 확률형 아이템이 포함된 구조로, 고과금 성향의 기존 리니지 충성 고객층을 겨냥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올해 실적에 플랫폼수수료 절감과 함께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시장의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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