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소정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현재 고성장 구간에 진입했지만 현 주가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20배 수준으로, 과거 성장 브랜드사가 30배에서 거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가 업사이드는 충분하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4분기 에이피알의 성장세가 지속됐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이피알의 4분기 매출액은 4701억원, 영업이익은 1089억원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 175% 증가한 수치다.
조 연구원은 해외 채널 성장에 집중했다. 그는 “특히 미국과 글로벌 B2B 채널이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는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카테고리 확장과 채널 다변화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 연매출은 중기적으로 2조원 이상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