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드라마 제작 물량 추이 및 전망. (자료=스튜디오드래곤, DS투자증권)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보고서에서 “올해 실적은 매출액 6473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22%, 83% 성장하며 턴어라운드를 전망한다”고 했다
장 연구원은 실적 성장을 내다본 이유로 △드라마 제작 물량 증가 △글로벌 OTT 선판매 증가 △제작비 효율화 △IP 사업 확대를 꼽았다.
장 연구원은 “올해는 콘텐츠 판매 채널 다각화가 두드러지며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증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드라마 IP 사업 확대도 주목했다. 장 연구원은 “제작 드라마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커머스, 디지털, 캐릭터, 휴먼IP와 같은 4가지 영역으로 IP 사업을 다각화할 것”이라며 “현재 IP 사업 매출 비중은 지난 4년 평균 3%에 불과하지만 중장기적으로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