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ETF 시장이 300조원을 넘어서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ETF 운용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총액 3조9000억원을 달성해 성장률이 307%를 기록했다. 국내 상위 10대 ETF 운용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로 이 기간 수익률이 300%를 넘긴 건 타임폴리오가 유일하다.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은 15조1000억원 규모이며 타임폴리오는 시장점유율 26%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와 ‘TIMEFOLIO 미국나스닥100액티브’는 벤치마크 지수를 장기적으로 큰 폭 상회하는 초과 성과를 나타냈다. 국내 주식형인 ‘TIMEFOLIO K바이오액티브’ 등도 차별화된 성과를 노리는 투자자들의 자금을 대거 흡수하며 순자산총액 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번 4조원 달성을 기점으로 올해를 ‘액티브 ETF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올해 증시는 금리 인하 기대감과 경기 침체 우려가 공존하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소수 기업만이 살아남는 철저한 ‘실적 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액티브 ETF에 우호적인 환경이라는 게 타임폴리오 측의 설명이다.
상품 운용뿐 아니라 마케팅에도 드라이브를 건다는 각오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투자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투자자 친화적 리브랜딩 △홍보실 신설 △전문 마케터 신규 채용 등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순자산 10조원 시대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순자산 4조원 돌파는 타임폴리오의 액티브 운용 철학을 믿어 주신 투자자분들 덕분”이라며 “올해는 강화된 마케팅 역량과 더욱 정교해진 운용전략을 양 날개로 삼아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도 투자자들에게 확실한 수익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민 액티브 ETF 운용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