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세계 최초 통합 열관리 모듈 공개에 21%↑…52주 신고가[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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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08일, 오전 09:08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현대위아(011210)가 장 초반 25%대 급등 중이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 통합 열관리 모듈 등 신제품 3종을 공개하며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거래일 대비 21.81% 오른 9만44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전장 대비 23.1% 오른 9만54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대위아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

이는 통합 열관리 모듈(ITMS·Integrated Thermal Module System)과 쿨링 모듈, 슬림 HVAC(냉난방공조)으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친환경 △고성능·고효율 △쾌적·편의성을 갖춘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전기차 시대를 맞아 주행 가능 거리에 핵심적인 영향을 미치는 열관리 시스템 시장을 선점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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