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EAPMOTOR)
탑런토탈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2026년 2분기부터 5년간 중국 내수 완성차 업체들에 RSE 관련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 총 공급 물량은 580억원 규모다. 지난해 기준 중국 내수시장 판매 2위인 상하이자동차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인 스텔란티스 자회사 LEAPMOTOR에 공급한다. 이번 수주 대상은 15.6인치, 17.3인치, 21.4인치 대형 모델들이다.
회사 관계자는 21.4인치 크기의 대형 RSE는 단순 디스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장치가 아니라 차량 뒷좌석 공간을 재해석하는 변화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박영근 대표이사는 “CES에서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지능형 모빌리티’로 변화하고 있다. 자동차 공간은 디지털 놀이터이자 업무공간으로서 새롭게 정의될 것”이라며 “탑런 그룹은 더 적극적으로 글로벌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