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완성차 업체들에 부품 공급…탑런토탈솔루션 16%↑[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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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08일, 오전 09:53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탑런토탈솔루션(336680)이 장초반 급등세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 양국이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 가운데, 중국의 내수 완성차 업체들에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탑런토탈솔루션은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50% 오른 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이날 탑런토탈솔루션은 보도자료를 내고 “상하이자동차(SAIC)를 포함한 중국 완성차들에 ‘RSE’(Rear Seat Entertainment) 관련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RSE는 차량 뒷자석 승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의미한다.

탑런토탈솔루션은 100% 자회사인 탑런차이나난징을 통해 2026년 2분기부터 5년간 중국의 내수 완성차 업체들에 RSE 관련 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한다. 총 공급물량은 580억원 규모로 2025년 중국 내수시장 판매 2위인 상하이자동차와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인 스텔란티스 자회사 ‘LEAPMOTOR’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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