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파마리서치(214450)는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만 9500원(6.82%) 오른 46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선 미국 매출 고성장과 함께 분기별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점을 주가 상승 배경으로 꼽고 있다.
특히 화장품과 의료기기 부문의 해외 매출이 고성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다. 4분기 화장품 수출 매출은 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미주 매출은 150억원으로 200%를 넘는 성장률이 예상된다. 의료기기 부문 역시 기존 아시아 국가 성장에 더해 중국 수출 회복과 유럽 파트너사 물량이 더해질 전망이다.
미국 시장에선 의료기기 ‘리쥬란’의 인지도가 화장품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조은애 LS증권 연구원은 “클리닉·메드스파를 대상으로 한 B2B 채널과 아마존·틱톡 등 B2C 채널 모두에서 PN·PDRN 성분에 대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