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성 이데일리ON 파트너(사진=이데일리ON)
강 파트너는 연말 제기됐던 AI 거품론으로 증시가 일시 조정을 받았지만,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며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반도체 업황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반도체 업황의 핵심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았다. 파운드리 수주 확대와 HBM4 양산 가시화가 동시에 진행되며 관련 수주가 늘어나고 있고, 이들 기업이 시장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일정과 관련해 그는 2월 실적 발표와 3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을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금리 인하가 현실화될 경우 코스피가 5,000선을 시도할 수 있는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강 파트너는 “이후에는 단순 테마주보다는 실제 수주로 연결되는 종목 중심의 대응이 중요하다”며 “월 단위 전략을 통해 반도체 슈퍼 사이클의 기회를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기성 이데일리ON 파트너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이데일리TV 애프터마켓, 금요일 밤 10시 마켓위너에 출연해 시장 흐름과 투자 전략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