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스메드, 美 수술기구 전문기업 기술 자산 인수에 14%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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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1월 12일, 오전 09:1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리브스메드가 미국 수술기구 전문기업의 기술 자산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리브스메드(491000)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0원(14.81%) 오른 6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상승 폭을 키우며 18.89% 오른 6만 42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리브스메드는 이날 미국 수술기구 전문기업 플렉스덱스 서지컬(FlexDex Surgical)의 특허를 포함한 기술 자산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권 939개 체제를 완성, 다관절 수술기구 분야 ‘기술 독점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수는 ‘스네이크 관절’ 기반의 구동 기술을 보유한 플렉스덱스의 특허 및 기술 자산을 흡수해, 리브스메드의 구조적 진입 장벽을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초격차’로 승화시키는 전략적 행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리브스메드는 이번 인수를 통해 플렉스덱스의 특허 63개, 상표 17개, 디자인 9개 등 총 89개의 지식재산권과 함께 제조설비, 개발 데이터, 유통 채널까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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