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유투바이오는 전거래일 대비 1265원(29.94%) 오른 5490원에 거래 중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웅제약과의 지분 맞교환 계획을 공시하면서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유투바이오는 타법인증권취득자금약 12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대웅(238만8278주)이다.
같은날 대웅제약도 전략적 투자 목적에서 보유 중인 자기주식 56만4745주를 현물출자 방식으로 유투바이오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단가는 주당 2만1500원으로, 처분 예정 금액은 121억원 규모다.
이번 거래에서 유투바이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신주 238만 8278주를 발행해 대웅의 자사주를 인수한다. 지분 교환이 완료되면 유투바이오는 대웅 주식 0.97%를, 대웅은 유투바이오 지분 14.99%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