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른바 ’신흥부자‘로 불리는 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30억원 이상 금융자산을 보유한 30대의 수가 2024년 말 대비 77.0% 상당 증가했고 40대 역시 같은 기준으로 79.8% 늘어났다.
고액자산가들의 투자 동향에선 △국내 주식 투자 비중↑ △반도체·로봇 등의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었다. 3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의 포트폴리오(지분성 제외)를 분석해 본 결과, 2024년 말 국내주식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2%였던 반면 이달 6일 기준으론 비중이 44%로 늘어나 국내 주식에 대한 투자 선호도가 증가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초고액자산가의 국내 주식 순매수 상위 종목(ETF 제외)은 삼성전자(005930), 삼성전자우(005935), 현대모비스(01233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반도체 업황의 강력한 회복 및 로봇 산업의 확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예탁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5000명 돌파 달성 약 3개월만에 6000명을 돌파한 것은 고객 중심 가치를 최우선에 두는 삼성증권의 확고한 원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