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와 97억 공급계약…4%대↑[특징주]

주식

이데일리,

2026년 1월 14일, 오전 09:13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한미반도체(042700)가 SK하이닉스(000660)와 97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4.33%) 오른 18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이날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열압착(TC)본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96억 5000만원으로 지난 2024년 매출의 1.73%에 해당한다.

TC본더는 현재 시장 주류인 HBM3E(5세대)와 올해 말부터 상용화가 본격화할 예정인 HBM4(6세대)를 모두 제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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