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자산운용)
ISA의 가장 큰 장점은 세제혜택과 손익통산, 중도인출 가능성이다. 일반형은 순수익 최대 200만원, 서민형은 최대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한도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도 9.9% 저율 분리과세가 적용된다. 여러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손익을 합산해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되는 점도 특징이다. 납입 원금에 한해 자유롭게 중도 인출할 수 있어 투자자들 사이에선 ‘절세 끝판왕’으로 불린다.
이번 가이드북은 중개형 ISA 제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투자 목적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시장 변동 속에서도 투자 원칙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중개형 ISA 제도와 세제 혜택 △필수 ETF 18종 및 고객 특성별 추천 포트폴리오 △자주 묻는 질문(FAQ) 등으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에는 대표지수, AI 테마, 월배당 등 다양한 투자 목표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ETF 18종과 투자 성향별 포트폴리오 예시도 담겼다. 고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KODEX 200, KODEX 미국나스닥100 등 대표지수 ETF와 함께 KODEX 반도체, KODEX AI전력핵심설비 등 AI 테마 ETF를 활용한 전략을 제시했다.
수익과 안정의 균형을 원하는 투자자에게는 대표지수·AI 테마 ETF에 더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KODEX 미국성장커버드콜액티브 등 월배당 ETF를 조합한 포트폴리오를 추천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대표지수·월배당 ETF에 더해 KODEX 금액티브, KODEX 머니마켓액티브를 함께 편입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가이드북은 KODEX 홈페이지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추천 ETF 18종과 포트폴리오 구성의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중개형 ISA 계좌는 세제 혜택과 투자 유연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국민 계좌”라며 “이번 가이드북은 ISA를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부터 이미 활용 중인 투자자까지 목적에 맞춰 ETF를 선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세 혜택을 챙기면서 자신에게 맞는 ETF 포트폴리오를 계획해 성공 투자 경험을 더 많이 쌓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