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아문디자산운용)
해당 상품은 지난해 11월 28일 설정 이후 45일 만에 목표 수익률 7%에 도달했다. 목표 달성 후에는 주식 비중을 정리하고 채권 비중을 100%로 확대해 수익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펀드는 만기인 오는 11월 27일까지 우량 채권 중심으로 운용한 뒤 상환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 등 위험자산에 투자하다가 사전에 정한 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자동 전환해 만기까지 운용하는 상품이다. 목표 달성 이후엔 시장 변동성에 따른 손실 가능성을 낮출 수 있지만, 목표 달성 이전에는 일반 펀드와 마찬가지로 시장 상황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전환 이후엔 주요 투자 자산이 추가 상승하더라도 초과 수익을 얻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동일한 투자 전략을 기반으로 수익률 상단 제한 없이 시장 상승분을 온전히 추구하고 싶다면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펀드는 목표전환형과 유사한 투자 전략을 공유하지만 목표 수익률을 설정하지 않은 상품이다.
지난해 10월 14일 출시된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는 AI 반도체·인프라, 방산, 조선, 원자력 등 관련 종목 강세에 힘입어 설정 이후 지난 13일까지 A-e클래스 기준 33.8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용인 NH-Amundi자산운용 마케팅총괄부사장은 “AI 반도체 등 국내 주도주의 강력한 상승세로 목표전환형 펀드가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를 달성했다”며 “국내 성장 핵심 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겐 성장주도 코리아 펀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